광장에 선 그리스도인: (Christians in the Public Square - Korean Translation)

Book, 2010, 217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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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여, 당당하게 광장에 서라! 어떻게 신앙인들이 자신의 종교적인 신념을 정치적인 문제들과 연결할 것인가? 믿는 사람이 세속의 영역에 들어갈 때 종교적인 원천들은 어느 정도까지 권위로 작용해야 하는가? 어떻게 신앙이 우리의 공적•정치적 입장에 영향을 끼치는가에 대해 투명함을 지닐 것이며, 자신의 신앙을 비판적 탐구와 공개적 토론과정의 대상으로 내어줄 수 있을 것인가?

만일 우리가 신앙을 광장에 등장하는 다른 다양한 지식의 원천 중 하나라고 이해한다면, 그런 다양한 지식의 원천들 사이에 합의점이 없을 때 어떻게 중재하거나 타협할 것인가? 공공정책과 같은 문제를 결정하면서 신앙적 입장이 다른 지식의 원천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성서의 상황과 우리 시대 사이의 그 엄청난 간격을 고려할 때, 어떻게 성서의 가르침과 우리가 속한 시대의 공공정책 결정 사이에서 조화점을 찾을 것인가?

만일, 지금 당장 눈앞의 상황 때문에 내가 적대적이거나, 독단적, 또는 권위주의적인 행동을 반복한다면, 결국 우리는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같은 문제를 반복하게 되며, 따라서 지금까지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예측가능한 판에 박힌 틀을 깨고 다른 방식으로 행동을 취한다면, 바로 그 시점부터 우리는 변화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놓게 된다. 모든 배움이 그러한 것처럼, 변화의 가능성은 습관적인 사고와 익숙한 행동들의 틀을 깨 달라고 요구한다.

그리스도인들이 관계성을 중시하는 사랑의 구현자들로 '광장'에 서게 되면 인류가 하나의 '인간가족'이 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
TypePrint
TopicPolitics
AudienceAdults
LanguageKorean
PublisherDaejanggan
ISBN978897071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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