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의 변질: (The Change of Conversion and the Origin of Christendom - Korean Translation)

Book, 2012, 208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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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어느 날, 이성하 목사님이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한 것이 번역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상과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뒤섞여 버린 현실을 인식하고, 세상을 향해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야 하는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듣는 현실에 개탄에 마지않던 자생적 아나뱁티스트들이 3년 전에 모임을 하게 되었고, 그 후 미국의 허현 목사님의 열정적인 헌신으로, ‘한국 아나뱁티스트 펠로우십’(Korean Anabaptist Fellowship: KAF)이 결성되었습니다. 이 모임에서 매주 모여 공동 식사를 하고, 아나뱁티스트에 관련한 책을 읽고, 함께 형제애를 나누던 중 이 책을 공동으로 번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나아가 특별한 사명감으로 대장간 출판사를 운영하는 배용하 대표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 책이 한국 독자의 손에 들려지게 된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구원의 확신 차원에서 다시 회심을 노래하는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을 바라보는 비순응주의자, 진정한 항거자, 제국의 문화에 대한 저항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도전을 주었으면 합니다. 많은 것을 축적하고, 높은 권좌에 올라야 성공하는 것이라는 가르침에 대해,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를 소리 높여 부르는 회심의 작은 물결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어리석은 우리들은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지만, 한 가지만큼은 분명합니다. 오랫동안 타락해온 회심을 회심하게 할 수 있다면 교회와 성도의 참된 회심도 가능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오랫동안 묻혀 있던 참된 회심의 새싹이 우리 안에 돋아나기를, 그리하여 우리네 삶 속에 지천으로 피어나기를 간절히 비손합니다.
- 박총 (도시형 재속재가수도원 '신비와저항' 원장, 『욕쟁이 예수』 저자

이 책은 탄탄한 학문성과 명쾌한 일등급 통찰력으로 처음 4세기 교회의 삶과 선교가 어떠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 사무엘 에스코바(Palmer Theological Seminary)

얇지만 생동감 넘치는 명쾌한 방식으로 저술된 이 책은 초기 기독교의 역사와 실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다각도로 연결해준다. 이 책을 학자와 입문자 모두에게 권한다.
- 폴 브래드쇼(University of Notre Dame)

크라이더는 4세기에 걸쳐 회심의 과정이 어떤 식으로 변질해 가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이 시기에 전적으로 헌신한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식으로 기독교 입교과정을 거쳤는지를 이보다 잘 다룰 수 없음을 알고 있다.
- 램지 맥뮬런(Yale University)

역사뿐 아니라 기독교 입교에 관심있는 사람, 시대에 따라 기독교와 문화가 어떤 관계였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맥스웰 E. 존슨(University of Notre Dame)
TypePrint
AudienceAdults
LanguageKorean
PublisherDaejanggan
ISBN978897071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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