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비폭력으로 여는 평화: 국제 갈등과 기독교적 실천 (Christian Peacemaking & International Conflict)

Book, 2012, 399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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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의 상상력을 폭력적 대안들의 '필요성'에서 자유롭게 하는 사고의 확장 연습을 제공한다. 폭력으로 쟁취한 "정의"가 유효한가?

신학적이면서도 사회과학적 자료들을 이용해서 더 평화로운 세상에 사는 것이 유토피아적 꿈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대안임을 주장한다. 문제는 더욱 더 평화로운 세상에 사는 것이 실현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상상력이 거짓 ‘현실주의’때문에 그러한 희망을 버리도록 오랫동안 훈련되어왔다는 것이다.

저자는 정의와 평화가 대조를 이루고 있다기보다는 어떤 정의의 이론도 어려운 이들을 돕는 공동체의 행위를 대치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킴으로써 평화가 정의로 이어지는 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의 위력은 신학적 · 사회적 분석을 능숙하게 종합한 데서 나온다. 이 책은 평화주의자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면서 전쟁을 대안으로 여겨왔던 사람들에게도 커다란 도전이 된다. 반면에 자신들이 평화의 일꾼으로 충분히 헌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평화주의자들에게는 불편할 것이다. 오히려 저자는 우리가 분명하게 평화주의자라고 공공연하게 말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타인에게 행하는 폭력을 은연중 받아들이도록 하는 많은 방식을 인식하도록 촉구한다.

- 스탠리 하우어워스 / 던햄, 노쓰 캐롤라이나(듀크대학교 신학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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